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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다음에서 검색시 순위가 뒤로 밀려나는 경우. (흔히 저품질이라고 하는 듯.)

by 태양_i 2020. 7. 22.
 

다음 검색에서 사이트 검색시 자신의 블로그가 검색되어 진다면 보통 최적화 되었다고 합니다.

대부분 1한여 정도 꾸준히 포스팅을 하면 대부분 최적화가 되어 사이트 검색시 자신의 블로그가 검색 되어지는 듯 한데, 이렇게 최초 블로그 개설후 최적화가 되어지는 건 어떤 특별함이 없어도 대부분 되는듯 합니다.

 

이런 최적화에 비해 사이트에서 자신의 블로그가 검색되지 않고, 블로그탭에서  검색순위가 3~7위로 밀려 나버리는 걸 흔히 저품질에 걸렸다고 하는듯 합니다.   이것보다 더 심하면 다음에서 아예 검색조차 되지 않는듯 합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다음 검색시 블로그탭에서는 검색이 되기는 하지만 순위에서 밀리는 경우 다음 고객센터 문의 통해 저품질이 풀리는 경우가 많은데, 특별히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 내용에 특별히 문제가 없는 경우 그러한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냥  저품질에 걸려도 꾸준히 포스팅해 주면 1년 안에 저품질이 자동으로 풀린다는 사람이 있는 경우도 있고, 어떤이는 2년이 넘도록 저품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사람도 있는듯 합니다.

 

저품 걸린 티스토리 블로그를 그냥 방치해 두면 개설날짜에 다음에서 한번쯤은 심사는 하는지는 모르지만, 개설날짜쯤에 저품질이 풀렸다는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다음에서 저품걸린 티스토리의 경우 가장 좋은 건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는것이고, 만약 해결되지 않으면 저품걸린 시기에 포스팅한 것에 문제가 없는가 확인 후 문제가 있으면 수정하는게 좋을 듯 싶고, 그 후 가끔씩이라도 계속 포스팅을 한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지 모르지만 다시 최적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모르는 일...

 

기존 티스토리를 포기하고 새로 만드는게 좋은 일인지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이렇게 다음 사이트에서 자신의 블로그가 검색되지 않고, 블로그탭에서는 자신의 게시물이 검색은 되지만 순위에서 뒤로 밀려나는 저품질의 경우는 다시 최적화 시키는 것은 고객센터 문의로 쉽게 해결될 수도 있고,  해결되지 않아도 꾸준히 포스팅을 하면  시간은 걸리지만 최적화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 합니다.

 

 

그러나 다음에서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가 검색도 되지않고, 블로그탭에서도 아예 검색이 되지 않는다면, 이런 경우는 저품질에서 벗어나기가 좀 더 힘든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